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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9월초에 구매했던 미니가재종의 하나인
'슈펠티' 미니텍사누스와 구분이 잘 안되는지
국내에서는 미니텍사누스라고 잘못 알려져있다.
스펀지 여과기는 새우나 가재에게 참 좋은 은신처
독립을 먼저한 큰녀석들슨 바닥에서
늦게한 어린개체는 보통 이 스펀지 여과기의 스펀지에서 산다.
얼마전 출산후 지쳐 쉬고있는 어미개체
여과기위에서 쉬고있던 어미가 독립시킨 개체이다.
정말작다. 치새우와 구분이 잘 안되는편인데
자세히 보면 집게가 있다.
먼저 태어난 녀석들은 제법 큰녀석의 티가 난다.
바로옆에 30큐브항에서 키우는
미니오렌지가재역시 출산을 했으나 어째서인지
비슷한 환경인데 치가재 보기가 쉽지않다.
그래도 가끔 한마리씩 보이기는하네 ㅎㅎ
다 키워서 빨리 무분하는날이 오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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